중경 1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지강): 31일 중경시위 관련책임자는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 때 중경의 섹스동영상사건 관련조사정황을 소개했다.
이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11월 뢰정부의 섹스동영상 사건이 나타난 뒤 중경시규률검사위는 즉시 전문조사조를 설립하고 2개월간의 주밀한 조사를 거쳤는데 사건은 이미 세개 방면의 진전을 거두었다. 하나는 뢰정부가 거액수뢰와 기타 엄중한 경제문제 혐의가 있다는것이 초보적으로 밝혀졌고 요즘 이 사건은 사법기관으로 이송된다. 둘째는 사기공갈조직의 선색을 발견했는데 공안기관의 립안정찰을 거쳐 검찰기관은 소엽, 허사경 등 주요범죄혐의자들의 체포를 비준, 공안기관은 그외 몇명의 범죄혐의자에 대해 보증인을 세워 재판을 기다리는것과 거주지를 감시하는 등 강제조치를 취했다. 셋째는 여러명의 당정간부와 국유기업책임자들의 규률위반정황을 발견하고 면직처분을 주었으며 다음단계에 계속 깊이있는 조사를 거쳐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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