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 동인 범정산, 세계자연유산명단에 등재
2018년 07월 03일 15: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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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일발 인민넷소식: 현지시간으로 7월 2일 11시 36분, 바레인 마나마에서 거행된 제42회 세계유산대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중국 귀주성 범정산이 <세계자연유산명단>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 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은 53개로 늘어났으며 세계자연유산은 13곳으로 늘어났다. 세계자연유산 총수는 대등하던 오스트랄리아와 미국을 초월하여 세계 1위에 올랐다.
범정산은 귀주성에서 려파 카르스트, 적수 붉은 노을, 시병 카르스트 이후 네번째 세계자연유산지이며 귀주에서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신청한 세계자연유산항목이다. 이로써 귀주성은 우리 나라에서 세계자연유산 수량이 가장 많은 성으로 되였다.
범정산은 귀주성 동인시 경내에 위치해있으며 무릉산맥의 주봉으로 유산지의 면적은 402.75평방 킬로메터에 달하고 완충지대의 면적은 372.39평방 킬로메터에 달한다. 범정산의 생태계통은 대량의 오래된 화석, 희귀명종위기의 물종과 특유 종을 보류하고 있고 4394가지의 식물과 2767가지의 동물을 가지고 있어 동방락엽림생물구역에서 종이 가장 풍부한 열점구역중의 하나이다. 회색들창코원숭이와 범정산 전나무의 유일한 서식지와 분포지역으로 세계적으로 겉씨식물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고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너도밤나무숲(水青冈林)의 보호지역이며 동방락엽림생물구역에서 선태식물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