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마약금지의 날 30돐을 맞아 연변주 및 연길시 마약금지위원회와 중국우정그룹 연변분회사에서 련합 주최한 "국제마약금지의 날" 기념우표 발간식 및 마약금지 선전활동이 연길시에서 거행되였다.
연변주공안국 마약금지지대 부지대장 신승일은 “사회 각계와 광범한 인민대중들이 마약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마약금지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변우정분회사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리행하기 위해 "국제마약금지의 날" 기념우표 발간에 이어 마약금지 책자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마약 관련 지식 문답, LED 전시 등 다양한 형식의 선전활동을 펼쳤다.
연변우정분회사 문화미디어 업무경리 왕영은 “우표의 중심부분에 그려진 무지개는 정부의 인도하에 전사회가 공동으로 마약금지에 떨쳐나서는 량호한 분위기를 표현했다.”며 “연변우정분회사는 자체의 우세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마약금지 공익선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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