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발 인민넷소식: 2016년 1월 7일,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국가민족위원회에서 련합하여 소집한 “제3회 전국 백여종 우수 민족도서 추천” 출판사업죄담회는 우수 민족도서 출판사업의 좋은 경험, 좋은 방법에 대해 서로 교류하고 우수한 민족도서 선전시범 작용을 발휘했으며 많은 소수민족출판사업의 진일보 번영과 발전을 추동했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국장 오상지, 국가민족위원회 부주임 단주앙번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제3회 전국을 향해 백여종 우수 민족도서 추천" 활동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국가민족위원회가 당의 18차 대표회의, 18회 4중, 5중 회의 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하고 중앙민족사업회의와 “중공중앙 국무원의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데 관한 의견”의 정신을 관철하며 진일보로 소수민족문화사업을 번영발전시키며 “전민열독”활동의 진행을 촉진하기 위해 전에 진행된 제2회 전국 백여종 우수 민족도서 추천 활동 기초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한차례 브랜드활동이다. 활동은 2년에 한번씩 개최된다.
이번에 평선된 우수 민족도서는 몽골어, 장족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이족어, 끼르끼즈어 등 20여종의 소수민족문자가 포함되여있고 정치, 경제, 문예, 과학 등 내용을 포함하고있는데 이는 추천도서의 광범위성을 충분히 체현했다. 내용으로 보면 도서는 당과 국가의 사업을 둘러싸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육성, 발양하며 민족지역의 경제사화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내용이 풍부하고 주제가 돌출하며 소재가 풍부하고 사상성, 예술성이 비교적 강한바 현재와 이후 한동안 민족출판의 중점방향과 발전태세를 집중적으로 체현했다. 이번 활동은 아래 몇가지 특점을 가지고있다.
1.우수한 주제 출판물들이 나왔다.
2.각 민족 공동 단결분투, 공동 번영발전의 주선률을 노래했다.
3.각 민족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
4.민족문학예술의 풍부함과 대채로움을 전시했다.
5.민족문화의 축적과 혁신결과를 반영했다.
6.민족군중들의 생산생활을 위해 봉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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