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의 날" 민족전통 고양의 한마당으로 거듭
2015년 06월 10일 10: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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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의란진 연화촌 민들레생태촌에서 " '전통된장의 날' 과 제10,11기 중국 연길(연변)생태문화예술절 및 전통된장오덕문화축제"를 고사(告祀)로 치러져 전통민속문화의 뿌리가 다시 연변에 부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변생태문화예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오덕장로주유한회사(사장 리동춘)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성일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비서장,김희관 전 연변TV방송국 주필,김대현 전 연변라디오방송국 주필 그리고 목단강,연변지역의 지성인,농부,민속학자 60여명이 참가했다.
리동춘 사장은 "우리민족의 지혜에 의하여 2000여년전에 발견된 된장은 우수한 단백질 식료품이면서 저장성이 뛰여나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항암효과,고혈압치료,로화방지,간기능강화 등 우수한 기능을 소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1000개 된장독에 된장담그기 행사를 치르기로 했지만 학생들이 대학입시 기간이고 또 공휴일이 아니여서 가족동반으로 1000가구가 오늘 행사에 참가하기는 무리이기에 천가구 된장담그기 행사는 6월 14일에 별도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