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안휘성 합비시에서 열린 중국제1회 회화 및 설계예술전시회에서 다빈치의 유화명작 "반라의 모나리자"와 25건의 복원된 설계작품들이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다빈치의 유화원작이 처음으로 중국에서 관중들과 대면한것으로 되는데 "반라의 모나리자" 유화작품의 가치가 인민페로 7000만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림속의 주인공이 바로 진정한 모나리자인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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