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세안 지도자들이 공동 확정한 “중국-아세안 문화교류의 해”가 7일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이 행사는 중국과 아세안 각국의 환영을 받았다.
쌍방은 다양한 형식으로 교류의 해 행사에 참가하였다.
중국측이 제출한 문화 교류 항목만 해도 백50여가지에 달한다.
이로부터 쌍방의 문화교류를 강화하는것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공동인식이 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번 중국 아세안 교류의 해는 쌍방이 평등하게 친선적으로 래왕할수 있는 한차례 성공적인 사례이다.
아직까지 세계 경제 하락의 음지에서 해탈되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과 아세안은 문화 교류에서 상호 존중, 친선 래왕의 정신을 널리 발양하고 이번 문화 교류의 해를 계기로 삼고 문화 플랫폼을 통해 쌍방의 경제무역 래왕과 기타 래왕에 더 훌륭한 조건과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한편 쌍방은 실무 협력의 토대를 다지고 평화 안정의 대국을 수호하며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고 본 지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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