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9기 대통령선거가 25일 해외투표를 가동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소개한데 따르면 이번기 선거 해외 선거민은 30여만명에 달한다.
한국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이번 대통령 선거는 해외에 204개 투표소를 설립하고 투표날자는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정했다. 해외에서 투표에 참가하는 선거민들은 류학생, 해외사업일군, 관광객, 해외 교포 등 19세 이상의 한국공민이여야 한다.
현재 민심조사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임 당수 문재인이 41%의 지지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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