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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대사 높은 보수 공중들 비평 받아, 한국 정부 "보수제한령" 실시

2017년 01월 05일 14: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정부는 2일, 오늘부터 각 류형 친선대사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하지 않을것이라면서 이 직위는 영예로운 직위이지 높은 보수를 받는 직위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몇년간 한국 정부기관에서는 많은 연예계 인사들을 여러 류형의 친선대사로 위촉했고 그들에게 높은 보수를 지불해왔는데 이는 공중들의 비평을 받고있다고 한다.

한국 기획재정부 문화예산을 책임진 오상우관원이 2일 밝힌데 의하면 친선대사는 보상이 없는 영예직위로 관련 활동중 실제 비용을 청구할수는 있지만 “돈을 버는 도구”가 아니라고 했다.

오상우는 한국 복권위원회는 전에 모 남성 유명인사를 친선대사로 임명해 5.72억 한화(인민페 329만원)를 지불해주었고 한국선거위원회는 지난해 모 유명인사를 친선대사로 임명해 국민들이 국회 선거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으며 그에게 1.43억한화(인민페 82만원)를 사례금으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오상우는 이 두 사건의 당사자 성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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