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 계속하여 발효, 한국 검찰 여러곳 압수수색 |
인민넷 조문판: 한국 검찰관은 26일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 최순실의 집, 최순실이 통제하고있다고 믿고있는 두개 재단 등 여러곳을 압수수색하여 한국 매체가 말한 "최순실게이트"의 부패추문을 조사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26일 한국의 수도 서울중앙지검 사무실은 이날 사람을 파견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등 두개 비영리적성격의 재단을 압수수색하고 한국전국경제인련합회 및 최순실의 집을 압수수색해 진일보 조사를 전개했다고 보도했다.
최순실의 박근혜 연설문 열독과 수정, 인사개입과 국정간섭 의혹은 한국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한국 매체는 또 최순실이 국가기밀문건을 접촉했다고 폭로했는데 조한관계, 한미동맹, 청와대경호팀인사변동 등 민감한 의제들이 관련된다고 했다.
박근혜는 25일 최순실이 연설문을 열독한 사안에 대해 대국민사과연설을 발표했다. 박근혜는 최순실이 2012년 대선에 참가했을 때 경선사무에 대해 개인건의를 제출했는데 그것은 주요하게 연설과 홍보와 관련된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는 2013년 취임연설을 발표한후 계속하여 일부 자료에 대해 최순실의 건의를 들었으며 청와대 보좌체계가 형성된후에서는 최순실의 도움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는 그녀가 최순실에게 건의자문을 중단한 구체적인 시간을 설명하지 않았고 최순실이 부패에 련루됐다는 보도를 언급하지 않았다.
이외 박근혜는 24일 전문기관을 설립해 헌법수정안 초안제정을 책임지게 할것이고 자신의 임기내에 헌법수정안에서 대통령임기를 제한하는 규정을 수정하는데 힘쓸것이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한국국제방송국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아래 개헌하기전 마땅히 "최순실게이트"에 대해 진상규명을 전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는 박근혜가 개헌을 통해 "최순실게이트"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이는 장기적인 집정을 실현하려는 음모라고 말했다. 추미애를 포함한 일부 인사들은 최순실에 대해 소환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최순실은 현재 행방불명이며 가능하게 국외에 있을것이라고 보도했다.
집정당 새누리당대표 리정현은 현재 "최순실게이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고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근본적인 대책을 취할것이라고 했다. 새누리당 국회대표 정진석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 우병우에게 즉시 인책사직할것을 촉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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