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8개 전통시장, 세계급 복장집산지역으로 변신 |
인민넷 조문판: 한국 서울시 중구청에서 7일 밝힌데 의하면 50억한화(약 400만딸라)를 투입해 서울 동대문의 8개 전통시장을 1급 브랜드로 건설할 계획이고 2018년까지 이런 전통시장을 세계급 복장시장으로 만들어 “한류패션”이 전세계까지 널리 보급되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더욱 많은 해외 구매상들을 흡인하기 위하여 중구청은 셔틀버스를 개통하여 주숙, 물류, 관광이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변화가 빠른 환경속에서 성공하려면 전통시장은 세계급 관광명승지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구청에서는 동대문을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유명한 명승지로 발전시킬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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