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28일발 인민넷소식: 제1차 중일한 3국 북극사무 고위급대화가 28일 한국 서울에서 거행되였다. 중국 외교부 조약법률국 부국장(副司长) 마신민, 한국 외교부 북극사무대사 김찬우, 일본 외무성 북극사무대사 시라이시 카즈코(白石和子)가 대표단 단장으로 대화에 참석했다.
3국은 제1차 북극사무 고위급대화의 거행에 대해 환영을 표시했으며 대화가 3국이 북극사무합작을 토론하고 가강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했으며 북극과학연구를 포함한 여러가지 령역에서 합작을 가강하고 3국 지도자가 2015년 11월 1일 발표한 "동북아평화와 합작에 관한 공공선언"이 부여한 사명을 락실할것을 희망했다.
3국은 각자 북극국제합작에 참여하고 과학연구를 전개하며 상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방면의 정책과 활동을 소개했고 동시에 북극지구에서 도전과 기회가 병존한다고 일제히 인정했다. 3국은 또 북극합작을 전개할데 관한 지도원칙을 토론하고 북극리사회사업에 계속 이바지할것이라는 공약을 재차 표명했으며 3국이 기타 국제협력의 자리에서 북극합작을 가강할것에 대해 동의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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