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관광객들이 개막식현장에서 개강어전통제사활동을 관람하고있다. 이날 제11회 길림시 개강어미식절(开江鱼美食节)이 길림 오라주제공원에서 개막식을 열었는데 많은 관중들이 찾아왔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개강어미식절은 두달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증식방류, 향촌유, 미술작품전, 개강어품감정 등 10개 활동을 전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