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사람 "제멋대로" 소비 유명, 전국 6위
2016년 04월 27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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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연길시위원회 재정경제판공실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일전 중국상업매체 령역의 첫번째 "기본잡지" 《제1재경주간》에서는 "중국에서 소비력이 가장 강한 10강 도시순위"를 출범하였는데 연변주는 량호한 소비잠재력으로 순위에 올랐다. 연변사람의 “제멋대로” 소비는 전국에서 유명할뿐만아니라 순위에서도 6위를 차지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제1재경주간》은 전국의 338개 지급이상 도시에 대해 160개 브랜드 가게분포와 14개 인터넷회사의 고객수치를 수집하여 상업자원의 밀집도, 도시중추성, 도시인활약도, 생활방식다양성과 미래적응성 등 5가지 방면에서 중국 도시의 상업매력을 다시 평가하였다. 미래적응성 이 방면에서 도시종합소비능력에 따라 전 10위를 차지한 도시는 각각 장사, 석취산, 란주, 횡양, 일조, 연변, 북경, 상해, 심양, 포두였다.
최근 국제, 국내의 복잡한 경제환경에 직면하여 연변주는 적극적으로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취하여 힘써 소비환경을 개선하여 소비시장규모가 부단히 확대되고 안정적인 발전을 실현하였으며 소비성장이 경제성장에서 비교적 큰 추진작용을 일으켰다. 동북의 최강소비도시로서 연변주의 강력한 소비내생동력과 왕성한 구역상업활력을 충분히 전시하였으며 소비를 주도로 하는 경제성장의 새로운 형세가 현재 형성되고있음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