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있은 “13차5개년계획 전망” 제7차 보고회에서 환경보호부 진길녕 부장이, 13차5개년계획기간은 우리나라 환경보호사업의 관건적 시기라며 반드시 환경관리의 과학화, 법치화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 2020년까지 생태환경의 질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길녕 부장은, 13차 5개년계획기간 환경보호사업의 중점은 환경질 개선을 핵심으로 생태환경에서의 돌출한 문제점을 해결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소개에 따르면 환경보호 규제지표에서 처음으로 공중과 밀접히 련관되는 공기질과 수질 지표를 제기했다. 2020년까지 전국 도시의 량호한 날씨 비례가 80%이상에 달하고 PM2.5기준에 미달한 도시의 농도는 18%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수질도 크게 개선된다.
진길녕 부장은, 오염예방퇴치에서 예방이 우선이라며 주체기능구역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한 구역에 대해 공간계획과 용도관리, 차별화 평가로 구성된 공간퇴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토양오염예방퇴치 법규표준체계를 건립하고 토지용도의 개변을 통해 오염을 퇴치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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