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황암도에서 행동을 취할지 여부는 중국 주권범위내의 일이다
2016년 04월 29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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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8일 북경에서 중국측은 미국 국내의 여론이 미 군부측이 남해에서의 중국측의 위협조성을 의도적으로 확대한다고 인정한데 주목한다고 표시했다.
전한데 의하면 여러명의 미 국회의원은 일전에 미국이 분쟁이 있는 남해의 도서 12해리 범위에서 추진하는 "항행자유행동"이 일반 행동으로 되여야 한다고 했다.
이에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의 《국가리익》 간행물이 일전에 남해에 대한 중국의 주권요구가 역내의 국제무역 유통에 영향을 줄것이라는 미국의 우려는 근거가 없고 남해에서 중국의 해당 활동은 미국의 국가안전에 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추진하는 이른바 "항행자유행동"이 미국 납세인들의 지지를 받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중국측은 국제법에 부합되는 진정한 항행자유은 일관하게 존중하고 지지하지만 항행자유의 이름을 빌어 중국의 주권과 안전이익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견결히 반대한다고 재천명했다.
중국측이 가능하게 황암도(黃岩島)에서 행동을 취할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억측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이는 일부 사람들의 초조한 마음을 보여준다며 황암도는 중국의 고유의 령토이기 때문에 중국측이 황암도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혹은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거나 하는것은 모두 중국의 주권범위내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자국의 주권과 정당한 권익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수호할 자신이 있으며 그럴 능력도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