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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4월 27일 영국 런던에서 찍은 도시 랜드마크 건축으로 불리우는 "빅벤(大本钟)"이다.
영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2017년부터 유명한 도시 랜드마크인 "빅벤"에 대해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반 공사는 약 2900만파운드를 소비하게 된다. 이번 수리는 시계판과 빅벤 기계장치에 대한 수리, 시계탑에 간 금과 맨 꼭대기 부식된 부분을 복구할 예정이며 시계판 색갈도 빅토리아시대의 록색과 금색으로 회복된다.
영국의회 하의원 대변인은 빅벤은 필요한 수리를 받게 되며 몇달간 정지될것이라고 했다. 이 기간 중요한 사건 발생외,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지 않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