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중국관광객들에게 비자면제 실행해 편리도모 고려중
2015년 11월 16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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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국, 중국관광객들에게 비자면제 실행해 편리도모 고려중 |
인민넷 종합: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12일 신화사 등 여러 매체의 련합서면취재를 접수했을 때 한국정부는 중국관광객들에게 비자면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책을 실행해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방문에 많은 편리를 도모해주려고 고려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는 서면취재접수시 2014년 중한 래왕인원은 연인원 1030만명으로 이는 1992년 중한수교때의 79배라고 밝혔다. 인원래왕의 쾌속증가는 량국관계의 발전을 추동했다. 한국정부는 현재 일련의 정책을 출범하여 중국관광객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려고 하고있다. 박근혜는 현재 개인관광객들의 출입경수속을 간단화하고 왕래 항공편을 증가하는 조치가 이미 실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외, 한국정부는 중국단체관광객의 관광상품질을 제고시키기 위해 전자관리시스템을 건립해 한국 관광상품의 검측을 강화하고 질통제위원회를 설립했다.
박근혜는 2014년 7월, 습근평주석과의 한차례 회담에서 량측은 비자면제범위를 점차 넓히는데 일치하게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현재 한국정부는 쌍변 비자면제가 가져올 예상효과와 바자면제 범위를 확대에 관한 구체적방안을 연구중에 있다고 한다. 다음해에 연구방안이 완성될것으로 예측되는데 그때가 되면 중국측과 진일보로 협상을 진행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