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로인 100명중 29명 출근
2015년 04월 20일 17: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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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로인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 만 65세 이상 로인의 경제활동참가률은 28.9%로 나타났다. 로인 100명중 약 29명이 일을 하고있다는 뜻이다. 특히 이중 79.3%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0년 29.4%를 기록해 30% 밑으로 떨어졌던 65세 이상 로인의 경제활동참가률은 2011년 29.5%, 2012년 30.7%, 2013년 31.4%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지난해 28.9%로 하락했다.
한국로인들의 경제활동참가률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은퇴후 국가에서 지급되는 년금 등에 의존하며 로후를 만끽할수 있는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인들은 은퇴후에도 생계를 위해 다시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음을 알수 있다. 청년세대와 달리 로인들의 경제활동참가률이 높다고 해서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 리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