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달 중순쯤 위안부문제 진상을 소개하는 력사교과서를 공식 출판해 무료로 배포하게 된다고 한국 련합뉴스가 8일에 전했다.
련합뉴스는 일본정부가 한일 분쟁섬 주권을 주장하는 력사교과서 감정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2015년판 "외교청서"에서 위안부 강징사실을 재차 부인한 시점에서 한국정부가 한국 국민들로 하여금 위안부문제 진상을 정확하게 료해하게 하기위한데 취지를 둔 력사교과서를 출판하는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한국녀성가족부와 교육부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다.
초등학교 고급학년생과 중학생, 중학교 교직원들을 상대로한 이 교재는 보충교재로 사용할수 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