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핸드폰 제3분기 세계판매량 으뜸
2013년 11월 14일 09: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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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연구회사가 공포한데 의하면 제3분기 삼성핸드폰의 세계판매량이 약 1.2억대로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에서 판매량이 첫자리를 차지하고 시장점유률도 28.6%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제3분기 들어 삼성핸드폰이 처음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판매량 첫자리를 차지했다. 작년 삼성핸드폰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의 시장점유률은 24.4%로 45.9%의 노키아에 밀려 2위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올해 제3분기에 삼성핸드폰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삼성핸드폰의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지역에서의 시장점유률도 0.7—2.1% 증폭했다. 특히 서유럽시장에서 삼성핸드폰이 27.7%의 노키아핸드폰보다 높은 점유률을 자랑하고있다. 비록 애폴(5C/5S)의 새제품 출시영향으로 북미시장에서 시장점유률이 3.4% 하락했으나 여전히 애폴의 9%의 시장점유률보다 높아 판매량이 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