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이 3일 전한데 의하면 한국 군부측은 현재 조선의 핵능력이 이미 수시로 핵능력 무기화를 실현할수 있는 수준에 달했다고 인정했다.
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국방부가 최근 한국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의 핵무기는 2010년에만도 연구개발과 실험단계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은 "실제위협"단계, 즉 조선이 수시로 "무기화"할수 있는 정도로 발전했다.
한국 군부측의 이 판단은 앞서 제기한것과 다소 다르다.
4월 한국국방부 대변인은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핵무기 소형화 기술을 아직 장악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비록 조선이 3차례의 핵실험을 진행했지만 아직은 핵무기 소형화로 나아가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올해 2월 12일, 즉 조선이 제3차 핵실험을 한 당일 원세훈 한국 전임 국정원 원장은 조선이 비록 핵기술과 원거리 탄도미사일을 소유하고 있지만 소형화, 경량화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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