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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5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리박아): 미국방문중인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8일 미국국회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이번 한미쌍방의 회담은 주요하게 조선문제에 집중되였다. 7일, 박근혜는 백악관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를 만난 자리에서 서울과 워싱톤은 조선의 최근 한차례 위협을 용인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오바마는 만약 조선이 “평화의 길”을 접수하기로 결정하면 미국은 이미 조선과 외교접촉을 진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조선의 악렬한 행위는 보답을 받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조선이 마음대로 위기를 조작하고 타협을 유발시키던 날은 이미 결속되였고 미한은 “이전 어느때보다 단결되여 있고 조선은 “어느때보다도 고립되여있다”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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