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은 22일 미국에서 조선을 재차 “테로주의지지국가”명단에 올린것은 조선에 대한 도발과 침범이라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당일 미국의 이런 행동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리용해 조선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것이라고 표시했다,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미국이 한 나라에 “테로주의지지국가” 수식어를 붙이거나 떼여낸것은 단지 자신의 리익에서 출발한것이고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는 나라를 말살하려는 속셈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조선정부는 항상 국제정의와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와 테로주의를 지지하는 행동들을 반대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은 테로주의와 관련이 없기에 미국이 테로주의지지국가 수식어를 조선에 붙이더라도 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당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조선을 “테로주의지지국가” 명단에 넣고 조선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는것에 대해 질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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