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맹목적인 제재와 압력, 조선반도 관련 문제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어
2016년 11월 03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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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화춘영대변인은 2일 관례 기자회견에서 맹목적인 제재와 압력은 조선반도 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기에 각측은 6자회담 재가동, 긴장정세 유발 행동 자제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을 희망했다.
한 기자가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6자회담 단장일 전에 회견을 진행해 조선제재와 압력을 진일보 강화할것을 재차 천명했고 안보리사회 새로운 결의는 조선의 석탄수출에 대하여 강제적제한을 실시하도록 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유엔 안보리사회는 조선 핵문제와 관련해 토론과 심의를 했다. 우리는 여러차례 관련측의 맹목적인 제재와 압력은 반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음을 지적했다. 안보리사회 제2270호 결의에는 6자회담 재가동 요구, 정치와 외교방식으로 동북아정세 완화 등 중요내용이 적혀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조선 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화춘영은 각측에서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안보리사회 관련 결의를 집행하고 6자회담 재가동을 포함해 긴장정세 유발 행동 자제 등 방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