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상무부가 가진 정례 소식발표회에서 심단양 대변인이, 오스트랄리아 반덤핑위원회가 최근 중국 태양광 발전제품에 대한 반덤핑 재심조사를 끝내기로 한데 대해 중국은 찬상을 표한다고 표하였다. 심단양 대변인은, 이 결정은 실제상황에 부합될뿐만아니라 신형에너지 분야에서 중국과 오스트랄리아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가 세계 기후변화에 공동대처하는데 유조하며 량국간 경제무역 관계를 승격시키는데 유리하다고 표하였다.
이밖에 유럽동맹의 403개 기업소와 5개 환경보호기구도 최근, 중국 태양광 발전 제품에 대한 반덤핑과 반보조 조치를 즉각 취소할것을 유럽동맹위원회에 요구하면서 중국의 광발전 제품에 대한 이중 반대 조치는 유럽동맹 내 소수 기업의 리익을 수호할을뿐 다수 기업에게는 해가 되는 일이라고 인정하였다. 이에 대해 심단양 대변인은, 중국측은 태양광 발전 반덤핑 반보조 조치를 즉각 철저히 중지해 광발전 시장을 정상에로 복귀시키고 진정한 호혜상생을 도모하길 유럽동맹에 바란다고 표하였다.
심단양 대변인이 소개한데 따르면, 올 1.4분기부터 3.4분기까지 우리나라 기업소가 일대일로 관련국가에서 수주한 공사업무가 쾌속성장해 동기대비 우리나라 대외 수주공사 신규 계약액의 50.4%를 점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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