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곽일나, 륙예):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22일, 미군 B-1B형 폭격기가 한국령공을 비행한것과 관련해 군사적인 타격으로 미국과 한국의 반조선 도발적인 행동을 타격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선중앙통신사 22일 보도에 따르면 대변인은 성명을 발표하여, 최근 두대의 미군 B-1B형 폭격기가 조한 군사분계선 부근 령공에서 비행했으며 핵폭탄 투하훈련을 진행했는데 그중 한대가 한국 오산공군기지에 떨어졌다.
대변인은, 이미 결전의 테세를 갖춘 조선의 혁명무력은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을 발동하려는 미국과 한국의 행동을 억제할것이며 미국과 한국이 조선의 무자비한 타격을 피면하는 유일한 방식은 조선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말고 조선의 경고를 신중하게 대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주한 미군사령부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군 폭격기 두대가 이날 한국 령공을 비행하였다고 승인하면서 이는 한국과 미국이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첫단계의 군사조치라고했다.
이번달 9월, 조선은 핵탄두폭발시험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이는 조선이 2006년이래 진행한 다섯번째 핵시험이며 또한 올해이래 진행한 두번째 핵시험이다. 올해 1월, 조선이 첫 수소탄시험을 진행한다고 선포한후 미국은 B-52폭격기를 파견하여 조선반도 령공에 진입한적이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