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박근혜와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제6차 중일한지도자회의기간 정상회담을 거행하고 량측이 속히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고 담판진전을 다그칠데 대하여 공동인식을 달성하였다.
이에 대하여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 중앙통신사의 기자의 질문에 답변할 때 조선도 "위안부"피해자가 많다면서 일한협상에서 조선을 홀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선반도의 악몽
력사학자의 통계에 따르면 2차대전기간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약 20만명에 달하는 녀성을 강제동원하여 일본군 "위안부"로 삼았는데 한국은 일본에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1965년 량국 관계 정상화의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이 문제가 이미 해결되였다고 했다.
일본과 한국은 "위안부"문제에서 분기가 엄중한데 이로 하여 박근혜는 2013년 2월 부임한후부터 여러차례나 일본측이 제기한 일한지도자 단독회담을 거절하였다. 이번달 2일 박근혜는 서울에서 아베와 회담하였는데 이번은 박근혜와 아베가 각각 국가지도자로 취임한후 처음으로 열린 정식회담이였으며 "위안부"문제협상도 외계에서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5일 조선 중앙통신사의 기자의 질문에 일본은 조선반도에서 약 20만명에 달하는 "위안부"를 강제동원하였었는데 이는 "인권에 대한 가장 가증스러운 침범"이라고 말했다. 이 죄행은 녀성의 신체에 상처를 주었을뿐만아니라 더 잔혹하게 그들의 존엄과 순결을 손상시켰다고 말하였다.
이 대변인은 일본은 지난 세기 조선반도에서 840만명을 강제 징용하였고 살해한 사람이 100만명 넘으며 20만명의 "위안부"를 노예화시켰으며 반도의 민중들에게 일본 이름으로 바꿀것을 강박하고 심지어 미친듯이 인체생체실험을 하였다. 이런 죄행은 너무 많아 글로 다 적을수 없는바 일본은 지금까지도 책임만 도피하려고 하고있다고 말했다.
"만약 온 조선반도의 모든 박해받은 조선인들의 고통이 보상을 받지 못하다면 이("위안부") 문제도 최종적인 해결방법을 찾기 힘들것이다. 왜냐 하면 일본군의 성노예정책의 피해자는 남과 북에 모두 있기때문이다"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일본은 꼭 이런 끔찍한 죄행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모든 조선인들이 인정할수 있는 방법으로 배상해야 한다.
"가해자는 반드시 공식사과해야 해"
비록 일한지도자 량측은 빠른 시일내에 "위안부"문제의 해결과 관련해 담판의 진전을 다그칠것이라고는 하였지만 분석가들은 량측은 명확한 승낙을 하지 않았으며 일본의 사과와 거액의 배상 가능성은 아주 작다고 인정하였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한국에서 "위안부"로 등록된 사람은 200여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망하여 현재 47명만이 건재하다고 보도하였다. 전문가는 일본은 그해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운 한국 동남지역에서 녀자를 잡아갔기에 조선경내의 "위안부"인수는 한국보다 많지 않을것으로 보고있다.
1921년 조선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태여난 박영심은 피해자중의 한명이다. 그는 10년전 일본군이 그녀를 압박하여 매일 30여명의 일본군을 접대할것을 강요하였고 일본군은 조선녀성을 살해한후 사람고기국을 끓여 이른바 "고기국"이라면서 속여 마시게 했다고 증언하였다.
일본 도꾜를 방문하고있는 한국집정당 새누리당 당대표 김무성은 6일 일본에 "위안부"문제에 대하여 공식사과를 할것을 다시한번 촉구하였다.
김무성은 "가해자들이 공식사과를 해서 깨끗한 마무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이 립장을 개변할지에 대하여 한국 민중들은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다. 민간조사기관 갤럽한국에서 6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76%의 한국인은 일본이 결국 사과한다는것에 대하여 의문의 태도를 나타냈으며 14%만이 일본이 개변할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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