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신화넷통신: 조선로동당 기관지인《로동신문》이 20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일전에 일본의 안보법안 강행통과를 비평했으며 이 법안은 일본이 타국을 침략하는 길을 열어주는 “악법”이라고 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안보법안 통과후 일본은 평화와 안전, 미군을 지원한다는 기발을 들고 해외에 자위대를 파견할수 있으며 세계군사참략를 확장할수 있다. 또한 일본이 전쟁을 포기하고 일본이 교전권 소유를 금지한다고 명확히 표명한 “평화헌법”이 지상공문으로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성명은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이 아세아주와 세계평화 및 온정에 큰 위협을 구성했다고 지적했다. 조선은 일본이 재차 타국 침략의 길에 들어서는것을 용납할수 없다.
성명은 조선은 전쟁억제력을 강화하여 조선을 둘러싼 위험한 침략책동에 응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