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가 2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이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국의 일부 민간 단체들이 19일 조선을 반대하는 전단지를 살포했다면서 이는 참을수없는 도발행위로써 침통한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19일 밤 한국의 일부 민간단체들이 경기도 파주시에서 조선의 체제를 반대하는 전단지를 살포하고 또 서울에서 공개적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전단지 살포 립장과 계획을 공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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