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26일 미국 퍼거슨 소요사태와 관련해 미국은 우선 본국 인권상황을 개선해야 하며 무엇이 "진정한 인권보장"인지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변인은 미국 국민들이 종족과 피부색의 차이로 기시를 받고 있으며 언제 총살당할지 모르는 두려움속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국제인권법관"으로 자칭하면서 해마다 타국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데 이번 본국의 인권추문은 웃음거리고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나라를 "걱정"하는것보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비평을 성실하게 받아들이고 본국의 인권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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