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에서 새로 만든 전투함 시찰, 해군무력 강화시킬것을 요구 |
10월 12일발 인민넷소식:조선중앙통신사가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에서 새로 만든 해군전투함을 시찰하고 연습을 지도했다. 리영길, 리명식 등 네명이 함께 배동하여 시찰했다.
보도에서는 김정은은 전투함을 만든 단위간부를 접견했다고 했다. 김정은은 새로 만든 전투함의 배수량, 속도, 함정장비와 무기, 전투기술기재 등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했으며 전투함 연습을 지도했다.
김정은은 함정의 높은 기동력과 공격력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다. 그는 현대작전요구에 부합되는 해군무력을 강화하고 해상작전능력을 재고시킬데 대한 강령성임무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