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 “신문1+1”은 2013년 10월 11일 “나의 휴가, 누가 결정하는가?!”프로를 방송했다. 이 프로에서는 수요가 너무 크므로 국가에서 두개의 장기휴가 즉 5.1절과 국경절을 배치하고 남방과 북방의 정황이 부동하므로 각 성정부에 수권하여 스스로 세번째 장기휴가를 제정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이렇게 되면 장기휴가가 21일 혹은 15일의 총공급량에 도달할수 있게 할수 있다고 한다. 이 방안은 네티즌 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아래 내용은 이 프로의 실록이다.
북경대학 관광연구및계획센터 주임 오필호: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다. 수요가 너무 크므로 국가에서 두개의 장기휴가 즉 5.1절과 국경절을 배치하고 남방과 북방의 정황이 부동하므로 각 성정부에 수권하여 스스로 세번째 장기휴가를 제정할수 있게 해야 한다. 이 방안은 네티즌 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하며 동시에 전문가팀을 구성해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방안은 교통, 풍경구, 관광, 로동 등 부분의 정책협동을 거쳐 최종 공포하여 의견을 청취할수 있다. 1~2개월의 공시일을 거쳐 최종 방안을 내와야지 급급히 방안을 출범시켜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