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3년 10월 11일, 조선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성립 68주념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 있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목단봉악단의 공연을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