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조선 평양 릉라인민유원지에 새로 건설한 3D영화관에서 사람들이 3D영화를 체험하고 있다. 영화의 길이는 4분간이며 비행기, 스포츠카거나 잠수함을 선택하여 몰수 있는데 그속에 있는듯한 단편영화로 체험을 즐길수 있었다.
최근 일년간 평양에서는 적지않은 혜민 여가오락항목을 새로 건설했다. 롤러스케이팅은 청소년과 아동들이 즐겨하는 류행운동으로 되였으며 올해 9월 새로 건설한 3D영화관 또한 많은 백성들이 줄을 서서 보는데 여가를 보낼수 있는 오락활동이 되였다(신화사 기자 두백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