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해룡Ⅲ’가 시험을 완성한 후 수면우로 들어 올려졌다. 이날, 중국 ‘해룡Ⅲ’잠수기가 ‘대양1호’과학고찰선에 실려 서태평양 해역에서 첫 심해시험을 완성했는데 바다속 1690메터의 깊이에까지 도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