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관중이 "격려전진의 5년" 대형성과전 현장에서 "천안"모형을 참관하고있다. "이는 '천안'모형인데 진짜 '천안'이 얼마나 클지 상상할수 있다. 우리 나라가 최고이다!" 북경전람관에서 열린 "격려전진의 5년" 대형성과전에서 한 아버지가 500메터 구경 구면전자파망원경 모형앞에서 어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아이는 집중해 듣고있었다. 이 대형성과전은 당의 18대 이후 당과 국가사업에 발생한 력사적인 변화를 전시하고 5년간의 휘황한 성과를 농축하여 발전의 성과를 전시했다. 성과는 애국정감을 격앙시키고 꿈은 아름다운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전경은 분발진취하는 투지를 격발시킨다. 전시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격앙되였고 정감이 융합됐다(신화사 기자 장옥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