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메아리는 언제나 힘차다.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은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2012년 11월 15일, 새로 당선된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중외기자들과 만났을 때 4500여자의 연설에서 19차나 “인민”을 언급했다.
그때부터 오늘까지의 5년동안 “인민”은 시종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국정운영의 중심위치에 놓였으며 시종 일련의 중대한 전략조치, 중대한 방침정책, 중대한 사업속에 일관되였다.
19차 당대회가 이제 곧 소집된다. 8900만 당원을 보유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 집권당은 13억 인민을 인솔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승리를 거두고 사회주의현대화 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올라섰다.
7월 26일,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에 “시종 인민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해야 하며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을 실은 항선을 이끌고 파도를 헤가르며 전진하여 빛나는 피안으로 승리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의미심장하게 호소했다.
근 백년의 고난과 휘황함은 다음과 같은것을 명시하고있다. 우리당이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시종 인민과 함께하고 함께 일한다면 반드시 부단히 승리에서 더욱 큰 승리로 나아갈수 있다.
중국공산당이 무엇때문에
-“시종 인민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할”수 있는가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국정운영의 선명한 정치적본색이며 “중국관리”의 “정치적비밀번호”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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