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넷은 "나는 공산당원이다"라는 코너를 제작했다. 이 코너는 카메라로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된 기층 일선의 선진모범 당원의 사적을 기록하며 그들이 각자의 일자리에서 묵묵히 공헌하는 이야기를 진술하게 된다. 이번기에 "양풍극의 이야기"를 내보낸다.
양풍극, 해남성 백사려족자치현 타안진 부진장, 전표촌 당지부서기이다. 그는 려족군중을 이끌고 청산록수에서 첫 수익을 올렸다. 1998년부터 양풍극은 전표촌 당지부서기와 촌위원회 주임을 련임했으며 19년간 전표촌 일인당 년 순소득이 600원도 안되던데로부터 9000여원으로 제고되였다. 2017년 5월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