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위해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넷은 "나는 공산당원이다"라는 코너를 제작했다. 이 코너는 카메라로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당선된 기층 일선의 선진모범 당원의 사적을 기록하며 그들이 각자의 일자리에서 묵묵히 공헌하는 이야기를 진술하게 된다. 이번기에 "풍취령의 이야기"를 내보낸다.
풍취령, 녀, 천진대학 약물과학과기술학원 당위서기, 전국"3.8"붉은기수, 천진시 렴정근정(廉政勤政) 우수당원간부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천진시의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로 선거되였다.
풍취령은 실제적인 일을 참답게 하고 직접 나서 하는데 원칙을 지키는 동시에 실무적이고 혁신적으로 일하여 착실한 사업실적으로 "본토서기"와 "외지원장(外籍院长)"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었다. 풍취령은 암에 걸렸지만 의연히 일자리를 지켰으며 기층당조직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교사들이 바람을 념두에 두고" "국제대가정"의 "안정기"로 되였다. 풍취령은 달갑게 헌신하고 알맞는 교육으로 매 한명의 학생의 성장을 관심하고 지켜보았는바 대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당원어머니"로 되였다. 평번한 일터에서 풍취령은 기층 당직자의 책임을 묵묵히 리행해왔으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