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12일, 기자단이 북경 영정문 성루에서 참관을 하고있다.
당일, 19차 당대회 뉴스쎈터는 처음으로 외출 참관과 취재활동을 진행했다. 25개 국내외 매체 35명의 기자들이 북경 중축선을 따라 영정문성루, 경산, 종고루, 올림픽탑 등 건축을 참관했고 옛도시 북경의 력사적변천을 료해했으며 18차 당대회 이래 옛도시의 생기와 활력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