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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론평원: 당의 령도가 더욱 드팀없고 강력해졌다

5년간 변혁 력사의 새로운 출발점 표시①

2017년 10월 09일 14: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제 며칠만 지나면 19차 당대회가 소집된다. 18차 당대회후 5년간을 되돌아보면서 한마디 말로 이 지난 5년의 발전을 개괄한다면 그것은 바로 습근평총서기가 “7.26” 중요연설에서 말한바와 같이 “당과 국가 사업에서 력사적인 변혁이 일어났다”는것이다. 력사적변혁의 하나의 중요한 표식은 바로 당의 령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당의 응집력, 전투력과 지도력, 호소력을 크게 증강함으로써 당과 국가 제반 사업의 발전에 드팀없는 정치적담보를 제공한것이다.

주요한것과 부차적인것을 똑똑히 가르고 주요모순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중국의 일을 잘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가장 큰 우세이다. “당의 령도는 당의 과학적리론과 정확한 로선방침정책에서 구현되고 당의 집권능력과 집권수준에서 구현되는 동시에 또한 당의 엄밀한 조직체계와 강대한 조직능력에서 구현된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민족에 대한 책임, 인민에 대한 책임, 당에 대한 책임을 당으로 하여금 시종여일하게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게 하는데 시달해왔다. 당정군민학, 동서남북가운데서 당은 일체를 령도한다. 국가관리체계의 대형 장기판에서 당중앙은 최고지휘부에 자리잡은 “통수”이고 차, 마, 포는 각자의 특장을 발휘함으로써 장기판의 대세가 분명하게 국정을 운영해야만 방향이 있게 되고 체계가 있게 되며 력량이 있게 될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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