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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근 공해에서 전복된 중국 어선의 13명 선원 조난

2017년 10월 09일 10: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본 오사까 주재 중국 총령사관에 따르면, 6일 일본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20분, 중국 어선 “로영원어 378”호의 12명 실종인원의 시신을 모두 찾았다. 이밖에 앞서 구조된 4명 선원가운데 한명은 구조당시 이미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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