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현대경극 "서안사변"을 공연하고있다. 이날, 섬서성 문화청과 국가경극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경극 "서안사변"혜민공연이 서안 역속대극원에서 거행되였다. 서안사변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경극원 현대경극 "서안사변"은 력사사건의 발생지 서안으로 되돌아와 국수의 형식으로 력사를 기렸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