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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의 “《발전권리선언》통과 30돐기념 국제세미나” 개막에 보낸 축하편지
유엔 “발전권리선언” 통과 30돐 기념에 즈음해 각국 대표들이 북경에 모여 “발전공유: 각국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복지 마련”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에 참석한것은 국제인권협력을 촉진하고 각국 및 국제 인권사업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나는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그리고 나 개인의 명의로 세미나개막에 열렬한 축하를 표한다.
발전은 인류사회의 영원한 주제이다. 유엔 “발전권리선언”은 발전권리가 박탈할수 없는 인권임을 확인했다. 13억 인구의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인 중국에 있어서 발전은 중국의 모든 문제해결의 관건이며 또한 중국공산당의 집권흥국의 첫번째 급선무이다. 중국은 인권의 보편성원칙과 자국 실제를 서로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하고 생존권과 발전권이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이라는것을 견지한다. 다년래 중국은 인민중심의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인민복지를 증진하고 인민의 주인공적지위를 보장하며 인간의 전면발전을 촉진하는것을 발전의 출발점과 락착점으로 하여 인민발전권익을 효과적으로 보장했으며 중국특색 인권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중국은 글로벌관리에 적극 참여하고 포용성발전을 힘써 추진했으며 각국 특히 개발도상국 인민들이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데 조건과 기회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면 중국인민은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중국인민들의 생활은 보다 행복해지고 중국인민의 권리는 보다 충분한 보장을 받을것이며 인류발전의 진보를 위해 중국은 보다 큰 기여를 할것이다.
30년전 중국을 망라한 세계 많은 국가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유엔은 “발전권리선언”을 통과했으며 인류사회발전과 진보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공평하고 개방적이고 전면적이며 혁신적인 발전의 길을 힘써 개척해 각국의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을 희망하며 여러분들이 깊이있게 검토, 교류하고 정확한 인식과 투철한 견해를 발표해 각국 인민들이 더욱 충분한 인권을 공유하도록 촉진하는데 지혜와 힘을 기여할것을 희망한다.
세미나의 원만한 성광을 미리 축하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16년 12월 4일 북경에서
(북경 12월 4일발 본사소식)
북경 12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류가): 12월 4일, “《발전권리선언》통과 30돐기념 국제세미나”가 북경에서 개막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축하편지를 보내 발전은 일류사회의 영원한 주제라고 강조함과 아울러 국제사회가 유엔의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하여 공평하고 개방적이고 전면적이며 혁신적인 발전의 길을 힘써 개척해 각국의 공동발전을 실현할것을 희망했다.
습근평은 축하편지에서 유엔 “발전권리선언”통과 30돐에 즈음하여 각국 대표들이 북경에서 “발전공유: 각국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복지 마련”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에 참석한것은 국제인권협력을 촉진하고 각국 및 국제인권사업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3억 인구의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인 중국에 있어서 발전은 중국의 모든 문제해결의 관건이며 중국공산당의 집권흥국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중국은 인권의 보편성원칙과 자국실제를 서로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하며 생존권과 발전권이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이라는것을 견지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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