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인민넷소식: 16일 저녁에 첫방영되는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또다시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에서 리민호는 쏘파에 앉아 서류가방을 들고 기타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파마머리에 두꺼운 안경을 쓰고 바보처럼 웃거나 멍을 때리는 귀여운 표정을 짓어 리민호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측은 허준재(리민호 역)는 변신에 능하고 어떠한 시간, 장소, 직업이든지 모두 완벽하게 적응하는 천재사기군이라고 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마지막 한마리 인어(전지현 역)가 천재사기군(리민호 역)을 만난후 륙지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