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위 주석 습근평 명령에 서명, 해군 모 함재항공병부대 1급 비행
사 장초에게 "바다와 하늘에서 꿈을 쫓은 강군선봉" 영예칭호 추서
2016년 11월 15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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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일전, 명령에 서명하여 해군 모 함재항공병부대 1급 비행사 장초에게 “바다와 하늘에서 꿈을 쫓은 강군선봉”영예칭호를 추서했다.
명령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장초동지는 강군보국의 포부를 지니고 전투기능을 련마하는데 온 힘을 몰붓고 용감하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상한 품덕을 고수하면서 매개 일터에서 실력이 우수하고 뛰여나 선후로 수십차례 전시대비순라, 해상권익수호 등 중대임무에 참여하고 완수했다. 2015년 3월 함재기 비행사대렬에 가입한 뒤 분초를 다투는 열정으로 비행기능을 련마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4월 27일, 장초는 섬-15비행기를 몰고 륙지모의함선착륙을 훈련하던중 비행기에 전신고장이 생기면서 불행하게 장렬히 희생되였다. 장초동지는 중국꿈, 강군꿈을 실현하는 려정에서 용솟음쳐나온 전형으로 강군목표를 충직하게 실행한 시대의 모범이며 “네가지가 있는” 새일대 혁명군인의 걸출한 대표이다.
명령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은 노력하여 장초동지를 따라배우고 그녀처럼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사명담당을 명기하며 자각적으로 개인의 추구를 강군흥군의 위대한 사업에 융합시키며 그녀처럼 적극적으로 훈련하고 기능을 닦아 대담하게 혁신, 돌파하여 정보화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필요되는 자질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하며 그녀처럼 담력과 용기를 련마하고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여 당과 인민에 모든것을 용감하게 바쳐야 하며 그녀처럼 고상한 품덕을 고수하고 규률규칙을 엄수하여 혁명군인의 량호한 형상을 시종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