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쇼핑절 맞아 전자상거래연구중심서 인터넷쇼핑지침 발부,
6가지 함정 조심해야
2016년 11월 09일 13: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
인민넷 조문판: 올해 11.11 전자상거래대전이 곧 시작된다. 인터넷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이미 “구매, 구매, 구매”의 절주에 진입했다. 하지만 일부 상가에서는 상품판매량을 조작하여 신용등급을 높이고 고객서비스인원으로 위장해 소비자의 금전을 사취하며 혹은 피싱사이트 등 문제로 소비자들을 위협하고있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인터넷쇼핑을 할수 있고 이런 함정을 피할수 있는가? 건전한 쇼핑을 위해 국가공상총국 소비자권익보호국, 중국소비자협회에서 지도한 좌담회에서 중국 전자상거래연구중심은 “2016년 중국소비자 인터넷소비 통찰보고와 인터넷쇼핑 지침”을 발부해 인터넷 상품판매량 조작, 가짜 고객서비스인원 등 6가지 발견하기 어려운 함정을 폭로했고 동시에 소비자들이 인터넷쇼핑에 관한 4가지 잘못된 인식을 공개했다.
6가지 함정과 4가지 잘못된 인식
함정1 상품판매량 조작
저가 세일로 렴가상품의 판매량을 높여놓은 다음 같은 상품수납장에 가격이 더욱 높은 상품을 바꾸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든다. 이런 신형의 상품판매량 조작방식은 단순한 인터넷쇼핑 소비자들을 모두 함정에 빠지게 만들고있다.
함정2 증정품 품질보장 없어
소비자들은 가치가 높은 상품을 구매했을 경우 상가측에서는 실용성이 비교적 강한 증정품을 선물하는데 이에 질 등 문제들이 존재한다. 수리 혹은 반품을 요구할 때 상가는 오히려 모르는척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함정3 “가짜 고객서비스인원” 조심해야
인터넷쇼핑 함정들이 대부분 옛방식이지만 이에 빠지는 사람들은 적지 않은바 더욱 근심되는것은 이런 사기술도 부단히 승격하고있다는것이다. “가짜 고객서비스인원”은 근래 빈번히 나타나는 함정으로 그들은 개인휴대폰 혹은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주문서가 이상하다면서 소비자들을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함정4 저가상품 구매 부가조건 포함
상가에서 소비자를 흡인하기 위하여 상품가격을 아주 낮게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주문할 때에는 할인가격 향수에 부가조건이 더해진다.
함정5 모멘트 “주문서 공개” 모두 진짜는 아니다
모멘트에서 각종 주문서와 자금이체 사진을 공개하는데 사진에는 있는 소비자들의 호평은 모두 진짜일가? 모멘트에 많고 많은 보건품, 화장품, 다이어트 상품들은 환영을 받는가? 위챗장사가 정말 잘되는것일가? 사실 이는 모두 전술이다. 자금이체 기록, 대화기록, 소비자 호평, 이는 모두 엡에서 자동으로 형성된것으로 가짜일 경우가 많다.
함정6 피싱사이트 QR코드에 문제 있어
피싱사이트가 포함된 QR코드는 사람들이 판단하기 아주 어렵다. 눈으로 보기에는 복잡한QR코드 같지만 제작하기는 아주 쉽다. 피싱사이트에서 제작하는 QR코드는 신형의 인터넷쇼핑 함정으로 떠오르고있는바 이런 코드는 아주 쉽게 소비자들의 카드에서 돈을 빼갈수 있다.
소비자들의 인터넷쇼핑에 대한 4가지 잘못된 인식
1.소비자들은 상가의 등급이 높으면 상품들이 꼭 좋다고 생각한다.
2.소비자들은 인터넷에는 진짜 브랜드상품이 없다고 생각한다.
3.인터넷뱅크 혹은 U둔(U盾)이 있으면 거래가 꼭 안전할것이라고 생각한다.
4.동일한 상품의 가격을 비교한후 값이 제일 싼것을 구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