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중국화의 중대한 성과, 중국특색 사회주의리론체계 학습관철의 생동한 교재
《호금도문선》 전국적으로 출판발행
문선은 도합 3권으로 되였으며 호금도동지가 1988년 6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사이의 대표성, 독창성을 띤 중요저작 242편을 수록했는데 대부분은 처음으로 공개발표된것이다. 문선의 출판발행은 당과 국가 정치생활에서의 대사이며 중대한 현실적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2016년 09월 20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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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문헌편집위원회가 편집한 《호금도문선》 제1권, 제2권, 제3권이 이미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으며 20일부터 전국적으로 발행된다.
호금도동지는 당의 16기, 17기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과학적발전관의 주요 창립자이다. 18차 당대회에서는 과학적발전관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리론체계의 최신 성과이고 중국공산당 집단적지혜의 결정체이며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지도하는 중요한 강대한 사상무기이며 맑스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과 함께 당이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7월, 당중앙은 《호금도문선》을 편집출판할데 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호금도문선》의 출판발행은 당과 국가 정치생활에서의 대사이며 중대한 현실적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호금도문선》에는 호금도동지가 1988년 6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사이의 대표성, 독창성을 띤 중요저작을 수록했는데 도합 보고, 연설, 담화, 글, 편지, 회시 등 242편이 들어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처음으로 공개발표된것이다. 《호금도문선》은 16차 당대회후 10년동안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전당,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발전시킨 력사행정을 생동하게 기록했으며 우리 당의 인민에 의거하여 일련의 중대한 도전을 이겨내고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추동하는 면에서 새롭고도 중대한 성과를 이룩한 보귀한 경험을 과학적으로 총화했으며 우리 당의 맑스주의기본원리를 당대 중국의 실제와 시대적특징에 결부시키는것을 견지하면서 창조적으로 제기한 중대한 리론성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했으며 과학적발전관의 배태, 형성, 발전의 력사로정을 전면적으로 전시했는바 이는 과학적발전관을 학습관철하는 가장 좋은 교재이다.
《호금도문선》 제1권은 1988년 6월 8일 호금도동지가 귀주성 필절지구 개발구빈생태건설시험구 사업회의에서 발표한 연설 “필절개발구빈생태건설시험구 창설하자”를 권두편으로 하고 2002년 9월 2일 호금도동지가 중공중앙당학교 가을철 개학식에서 발표한 연설 “착실한 사업으로 16차 당대회의 소집을 맞이하자”를 권미편으로 했으며 호금도동지의 저작 74편을 수록했다.
《호금도문선》 제2권은 2002년 12월 6일 호금도동지가 서백파에서 학습고찰할 때 발표한 연설을 권두편으로 하고 2007년 10월 15일 호금도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분투하자”를 권미편으로 했으며 호금도동지의 저작 82편을 수록했다.
《호금도문선》 제3권은 2007년 12월 17일 호금도동지가 중앙위원회에 새로 진입한 위원, 후보위원들의 17차 당대회 정신 학습연구 연구토론반에서 발표한 연설 “과학적발전관을 깊이 학습하고 터득해야”를 권두편으로 하고2012년 11월 8일 호금도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보고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을 따라 전진하며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해 분투하자”를 권미편으로 했으며 호금도동지의 저작 86편을 수록했다.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침으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5위1체”의 총체적포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적” 전략포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며 일심협력하여 난관을 공략하고 “두개의 100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