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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무더운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먹는 외에 로맨틱 드라마로 더위를 날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우빈과 배수지가 주연을 맡은 KBS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올해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최고의 드라마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5회와 6회에서 정상급 한류스타 신준영(김우빈)은 콘서트에서 노을(배수지)에게 고백한후 해변가로 함께 떠나게 되는데 노을은 지태(임주환)때문에 아픈 마음을 호소한다. 그 모습을 뒤로 한채 떠나가는 신준영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우리 함께 촬영현장 사진을 감상해보자.